후기게시판

제사음식도 종가집전으로 하자십니다.

  • 작성자이소영
  • 작성일2020-08-16
  • HIT1331
코로나로 비행기를 타지못해 국내 여러곳을 신혼여행으로 때웠습니다.
저희 시어머님께서 이바지 음식보고 너무나 감격하셔서 늦었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사장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 다르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이런 음식을 할 줄 알았냐고 하시면서 내년에 시누이 결혼때
주문해야겠다고 하십니다.
저희 시어머니 무척 까다로운신 분이시고 칭찬에 매우 인색하신분이신데 마치 사돈이 직접 만들어 보내신 음식같다고~~
너무 정성이 가득하시고 음식들이 풍성해서 집안 어르신들께 폼 좀 잡으셨다고 자랑이셨습니다.
이번 명절부터는 힘들게 제사음식 차리지 말고 종가집에서 사다 차리자고 하십니다.
제사음식은 정성이라는 옛말이 있지만 세월이 세월인만큼 세월도 많이 변했으니 힘든거 몇가지는 사서 차리잡니다.
신랑이 우리 엄마도 많이 변했구려 하면서 놀리네여.
은마상가 종가집 사장님! 감사 인사가 늦었지만 제사때마다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친구들한테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